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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군 진양통 부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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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31230><tablebgcolor=#fff,#1c1d1f><rowbgcolor=#131230><rowcolor=#ffffff> '''이름''' || '''계급''' || '''나이''' || '''비고''' || ||아르카디 M. 볼코프 ||하사 ||24세 ||직업군인. 롱비치 출신 || ||니콜라 R. 베르티에 ||상병 ||22세 ||징집병. 벨포르 출신 || '''아르카디 M. 볼코프'''는 1972년 롱비치에서 태어났다. 러시아계 이민 3세로, 1990년 입대해 부사관으로 복무했고 1995년 3월 발몽 기지에 부임했다. 진양지구 업소에서의 소란으로 두 차례 징계를 받은 기록이 있다. '''니콜라 R. 베르티에'''는 1974년 벨포르에서 태어났다. 1995년 5월 징집되어 같은 해 11월 발몽 기지에 배치되었다. 입대 전 형사처벌 전력은 없었다. 두 사람은 1996년 봄부터 함께 외출하는 사이였다. 재판 과정에서 두 사람의 마약 사용 사실이 드러났다. 체포 당시 실시된 검사에서 두 사람 모두 양성이 나왔고, 진술에 따르면 상습 사용 기간은 볼코프가 약 1년 4개월, 베르티에가 약 7개월이었다. 제2여단은 사건 이후 실시한 전 부대 약물 검사에서 병력의 6.8%에 해당하는 인원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내부 보고했으나, 이 수치는 2003년 감사원 자료가 공개되기 전까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베르티에가 징집병이었다는 사실은 루이나 국내에서 별도의 논쟁을 낳았다. 당시 루이나는 양성 징병제를 시행하면서 징집병의 국외 주둔지 배치를 제한하지 않고 있었고, 사건 이후 하원 국방위원회에서 이 관행의 타당성이 여러 차례 문제되었다.[* 국외 주둔지 배치를 지원자로 한정하는 병역법 개정안은 1998년과 2000년 두 차례 발의되었으나 모두 회기 만료로 폐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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